정보화마을 강원 홍천 팔봉참살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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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봉참살이마을 소개

    농심이 살아있는 정겨운 마을

    팔봉참살이마을은 홍천군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은 북방면 노일리, 서쪽은 두미리, 남쪽은 굴업리, 북쪽은 북방면 구만리가 있는 마을로서 여덟개의 봉우리로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는 팔봉산은 강원도내에서는 물론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잘 알려진 이름난 명산입니다.팔봉참살이마을은 대다수의 주민들이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전통과 예절을 중시하고 농촌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고장입니다.

    산과 강이 둘러싼 아름다운 마을

    팔봉참살이마을은 강원도가 지정한 민박마을로 팔봉산과 홍천강을 따라 수많은 펜션과 민박들이 깨끗한 시설과 저렴한 요금으로 가족, 연인들의 좋은 휴양지로 알려져 있으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마을입니다.

    팔봉참살이마을 인근에 있는 대명비발디파크는 340만평의 부지위에 골프, 스키, 수영장 등 다양한 레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40여개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대명비발디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주민들이 청정한 자연경관과 수변자원을 바탕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시하고 있는 농촌특유의 소박하고 정감있는 마을로 앞으로 주변관광지와 연계한 각종 친환경농촌체험과 더불어 농촌체험관광마을로 발전이 기대되는 마을입니다.

    교통편으로는 서울에서 44번 국도와 경춘국도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동서고속도로가 완공될 경우에는 시간상 50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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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새농촌건설운동 우수마을 선정

    팔봉참살이마을에서는 강원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새농어촌건설운동 추진과 관련하여 2005년 우수마을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마을에서는 주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새농촌건설운동추진에 매진하여 이룬 성과로 앞으로 마을의 발전을 크게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며 마을주민들에게 “하면 된다”라는 자신감과 자긍심을 심어줬습니다.

    참살이마을이란?

    ‘참으로 산다’ 거짓없이 산다는 뜻으로 먹거리도 참, 공기도 참, 물도 참을 뜻하며, 마을 주민간의 진실되고 솔직한 주민사랑과 더불어 마을을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도 마을 주민과 똑같이 거짓없고 진실하여 대하는 마음입니다.
    참살이는 ‘웰빙’의 순우리말입니다.

    마을현황

    자연적, 사회적 환경

    마을을 가로질러 홍천강이흐르고 인근에 팔봉산 관광지가 있어 연간 10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주민 대부분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30%정도의 주민은 민박, 펜션 등 관광 숙박업, 음식점을 운영합니다.마을 진입부분에 팔봉산이 있어 봄, 여름, 가을철 관광객과 휴양객이 많이 찾아오고, 겨울철에는 대명 비발디 파크를 찾는 스키 관광객이 이 마을을 경유합니다. 홍천강 견지 낚시 대회가 매년 8월경에 팔봉산 중심으로 실시되며 여름철 피서 이벤트 행사로 확고하게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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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및 경지면적

    인구 및 경지면적
    가구수(호) 인구(명) 경지면적(ha)
    농가 비농가
    171 87 84 300 159 141 99 40.5 58.5

    인구 및 경지면적

    인구 및 경지면적
    20세미만 20세-29세 30세-39세 40세-49세 50세-50세 60세-59세 70세-79세 80세이상
    250명 30명 25명 16명 38명 46명 50명 36명 9명
    남자 134명 16명 20명 8명 20명 24명 26명 17명 3명
    여자 116명 14명 5명 8명 18명 22명 24명 19명 6명

    시설

    인구 및 경지면적
    시설명 개소수 면적(평) 비고
    건강관리실 1 63
    정보화센터 1 50
    마을회관 1 25
    미술관 1 300
    농산물잡하장 1 50
    게이트볼장 1 100
    오수처리장 1 100 글골지구 설치중
    저온저장고 3 9
    간미삼수토 1 50
    농기계보관장소 1 50

    친환경농법(품질인증) 추진

    친환경농법
    작물명 재배방법 참여농가수 재배단지 품질인증 대표 비고
    우렁이농법 22명 16ha 농관원 이병학
    우렁이농법 12명 10ha 농관원 이완연

            

    마을역사/유래

    팔봉(八峰)리 유래

    본래 홍천군 감물악면(甘勿岳面)의 지역으로 팔봉산(八峰山) 밑이 되므로 팔봉이라 하였는데 1916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검시리, 구예기, 도룡골, 두멍안, 당골, 오도재, 큰말, 쇠판이를 병합하여 팔봉리라 합니다.
    동쪽은 북방면 노일리, 서쪽은 두미리, 남쪽은 굴업리, 북쪽은 북방면 구만리에 이어지는 2개의 행정리로 이루어진 마을입니다. 총 115세대 인구 250명이며 이중 농가세대가 87가구에 달합니다. 농경지는 전이 58.5ha, 답이 40.5ha이며, 친환경농법으로 오리농법 재배단지 16ha, 종이멀칭 재배단지 10ha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삼ㆍ찰옥수수ㆍ고추ㆍ가지등이 생산됩니다. 도룡골(蛟洞)은 구예기 동쪽 홍천강 건너에 있는 마을로 이 강에서 용이 등천했다는 전설이 있으며, 칠봉산 줄기에는 팔봉리에서 어유포리로 가는 문봉재가 있으며 팔봉산당집에는 당집 여상이 모셔져 있고, 이 산에는 베틀바위, 벽장바우, 성방사지가 있습니다. 팔봉 남쪽에는 쇠가 나고, 무쇠점이 있었다는 쇠판이 마을이 있고, 쇠판이에서 남면 화전리로 가는 오도치 고개가 있고, 조선때 원(院)집이 있었다는 원터가 있고 팔봉산 약수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특산물로는 인삼과 토종봉이 있고 팔봉산 국민관광지가 있어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이며 1945년에 설립된 반곡초등학교 팔봉분교가 자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마을지명 유래 및 전설

    • 검시리 : 도룡골 서쪽에 있는 마을로 예전에 사금을 캐던 곳이라하여 검실 또는 금곡(金谷)이라고도 합니다.
    • 구예기 : 팔봉 동북쪽에 있는 마을로 큰 느티나무가 있었다고 합니다.
    • 귀영소 : 오도치에 있는 소로 구유와 같다고 합니다.
    • 당고개 : 팔봉리와 어유포리 경계에 있는 고개로 성황당이 있습니다.
    • 당골 : 당고개 밑에 있는 마을입니다.
    • 팔봉산 당집(八峰山 堂집) : 팔봉산에 있는 사당으로 산이 여자모양이라 하여 시어머니, 며느리, 딸의 영혼을 모시고, 음력 3월과 9월 보름날에 큰 굿을 하는데 많은 무속인과 사람들이 모여 소원을 빌며 팔봉산사, 삼선당, 당집이라고도 합니다.
    • 큰말(大村) : 팔봉리에서 제일 큰 마을입니다.
    • 도룡골 : 구예기 동쪽 강 건너에 있는 마을로 앞 강에서 용이 등천 했다고 하여 되룡골, 교룡동, 교동(蛟洞)이라고도 합니다.
    • 구멍안 : 팔봉의 깊고 긴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로 두멍 안과 같다하여 두멍골이라 합니다.
    • 등잔바위 : 쇠판이에 있는 바위로 모양이 등잔처럼 생겼다 합니다.
    • 문봉재 : 팔봉산 줄기에 있는 고개로 어유포리로 넘어가는 고개입니다.
    • 바래실 : 쇠판이 서남쪽 산위에 있는 마을로 마을 모양꽃이 피어 열매를 맺는것 같다하여 발화실이라고도 합니다..
    • 베틀바위 : 팔봉산에 있는 큰 바위로 한칸쯤 되는 큰굴이 뚫여 있는데 어떤 여자가 피난와서 베를 짜고 살았다합니다.
    • 쇠판이 : 팔봉 남쪽에 있는 마을로 철강석이 나왔다 하며 쇠를 녹여 무쇠솥 농기구 그릇을 만들어 팔았다하여 쇠판이랍니다.
    • 벽장바우 : 팔봉산에 있는 바위로 다락처럼 높다랗게 솟아 있다하여 다락바위 또는 누암으로도 불립니다.
    • 새고개 : 중시리와 오도치 사이에 있는 고개로 모양이 자라처럼 생겼다하여 자라고개로도 불립니다.
    • 성방사터 : 팔봉산에 있는 절터로 예전에 성방사(城方寺)란 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 오도치(吾道峙) : 팔봉에서 홍천남면 회전리로 가려면 오도치재라는 큰고개가 있는데 그밑에 있는 마을이라하여 오도치라고 한답니다.
    • 용소(龍沼) : 팔봉 서북쪽 강가에 있던 소로 용이 살고 있었다 합니다.
    • 원터(院터) : 쇠판이 남쪽에 있는 마을로 조선시대때 원님이 쉬어가던 집이 있었다하여 원님터 원터라합니다.
    • 장락사터(長樂寺터) : 팔봉산에 있는 절터로 장락사(長樂寺)란 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 중실(中室) : 팔봉리 한 가운데 있는 마을로 중사리로도 불립니다.
    • 철갑바위 : 팔봉고개에 있는 큰 바위로 옛날에 한 장수가 이 바위속에 철갑을 감추었다고 하며 장수암으로도 불립니다.
    • 팔봉고개 : 팔봉 남쪽에서 두미리 오릿골로 가는 고개입니다.
    • 팔봉 약수터 : 팔봉산 바위 굴 안에 있는 약물터입니다.
    • 팔봉산(八峰山) : 1980년 5월 29일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이 산은 여덟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산이며 기암괴석과 산허 리를 감싸고 도는 맑은 강물 그리고 백사장이 어우러지고 등산하기에 알맞은 산이어서 많은 피서인파는 물론 사계절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유명한 명산입니다.
    • 팔곡동(八谷洞)전설 : 팔봉산을 중심으로 한 전설이 많습니다. 이 산에는 수백년 묵은 둘레가 수십m가 되는 옻나무가 있다는데 본 사람은 없습니다. 각종 진귀품이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고 믿고 있으나 역시 본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일류 포수라는 사람도 이곳에선 새 한 마리 잡은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팔봉산 알래에 팔곡동이 있어야 큰 인물이 난다고 하는데 현재 반곡(盤谷), 대곡(垈谷), 길곡(吉谷), 모곡(牟谷), 마곡(馬谷), 필곡(筆谷), 도사곡(都沙谷), 소매곡(疎梅谷), 추곡(秋谷) 등 구곡이 있어 큰 인물이 안 난다는 전설이 있고 이 산에서 당굿을 하지 않으면 호랑이가 나타나 개들을 물어간다 하며, 당굿을 하면 이산에서 굴러도 다치지 않는다 하여, 지금도 계속 당굿을 하고 있고, 이 산꼭대기에 돈 궤짝이 있었는데 조선시대에는 서울에서 배가 들어와 돈을 넣지 않으면 꼭 파선됐다고 합니다.
    • 오리고개 전설 : 이 고개의 오리암 비결은 정감록에 있다고 전하여 오는데 10여년전에 유명한 지관이 이를 무시하고 다이나마 이트로 폭파 하려다 뇌성벽력이 쳐 실패하였다고 합니다.
    • 삼성산(三城山)전설 : 팔봉리에 있는 산으로 이괄(李适)장군과 용이 내기를 걸고 삼성산과 도룡골로 갈라 놓았다 합니다. 이괄장 군은 식사전 한양에 가 반찬을 마련해 삼성산에 도착하기로 하고, 용은 산맥을 갈라놓아 용이 산아래 도룡골에서 장군, 멍군하고 소리를 질러 비겼다고 합니다. 현재 삼성산에는 이괄장군의 묘라고 하는 무덤이 있으며 용은 그후 등천하여 그곳을 도룡골이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 팔봉산 당굿 : 봉산 당굿은 지금까지 유일하게 전승되어 오는 것으로서 음력 3월과 9월 보름에 전통적인 굿을 하며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이날은 이곳 모든 사람들이 모여 마을과 각자의 소원을 비는데 8봉 중 제1봉의 정상에서 후토신령(候土神靈), 칠성군을 모시는 당집에서 팔봉산 주변 주민들이 모여 풍년과 안택(安宅)을 기원하는 당굿 풍속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마을의 풍년, 평안을 빌고, 모든 사람들의 소원을 비는 굿 놀이는 칠성, 산신, 3부인신을 모시는 행사로 전승되어 옵니다. 4계절의 절기를 점치고 액운을 예방하며 소원을 빕니다. 3부인신은 이씨, 김씨, 홍씨 신이며 이씨부인은 마음이 인자하였고, 김씨부인은 마음이 더욱 인자했는데 유독 홍씨 부인은 마음이 너그럽지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당굿을 할 때 이씨부인이 신이 내리면 풍년이 들고, 김씨부인신이 내리면 아주 대풍이 든다고 하며 홍씨 부인신이 내리면 흉년이 든다고 하여 이곳 사람들은 김씨 부인신이 내려주기를 열심히 빌었다고 전해집니다. 당굿은 3마당으로 되어 있는데 제1마당은 칠성칠군 후토신령에게 축원을 올립니다. ‘팔봉산신, 칠성칠군 당산지신 들으소서’로 시작됩니다. 제2마당은 3부인 신놀이 ‘땅 위의 이씨부인, 하늘의 김씨부인, 강남의 홍씨부인, 조선국 나오실 때 3부인이 나오시다.’로 시작되며 제3마당은 만신굿놀이로 ‘가구 강강 얼시구 절시구나’하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비는 놀이로 끝납니다. 10여년전만 하여도 매년 3월 보름 당굿이 시작되면 이 곳 주민들은 물론 외지사람들까지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루며 흥청거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