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강원 홍천 팔봉참살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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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봉 무사안녕제

    사진
    행사명
    팔봉 무사안녕제
    시기
    음력 3월과 9월 보름
    주기
    매 1년
    주관/주최
    팔봉참살이 마을주민

    유래 및 전설

    팔봉산 당굿 : 봉산 당굿은 지금까지 유일하게 전승되어 오는 것으로서 음력 3월과 9월 보름에 전통적인 굿을 하며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이날은 이곳 모든 사람들이 모여 마을과 각자의 소원을 비는데 8봉 중 제1봉의 정상에서 후토신령(候土神靈), 칠성군을 모시는 당집에서 팔봉산 주변 주민들이 모여 풍년과 안택(安宅)을 기원하는 당굿 풍속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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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의 풍년, 평안을 빌고, 모든 사람들의 소원을 비는 굿 놀이는 칠성, 산신, 3부인 신을 모시는 행사로 전승되어 옵니다. 4계절의 절기를 점치고 액운을 예방하며 소원을 빕니다. 3부인신은 이씨, 김씨, 홍씨 신이며 이씨 부인은 마음이 인자하였고, 김씨 부인은 마음이 더욱 인자했는데 유독 홍씨 부인은 마음이 너그럽지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당굿을 할 때 이씨 부인이 신이 내리면 풍년이 들고, 김씨 부인 신이 내리면 아주 대풍이 든다고 하며 홍씨 부인 신이 내리면 흉년이 든다고 하여 이 곳 사람들은 김씨 부인신이 내려주기를 열심히 빌었다고 전해집니다. 당굿은 3마당으로 되어 있는데 제1마당은 칠성칠군 후토신령에게 축원을 올립니다. ‘팔봉산신, 칠성칠군 당산지신 들으소서’로 시작됩니다. 제2마당은 3부인 신놀이 ‘땅 위의 이씨부인, 하늘의 김씨부인, 강남의 홍씨부인, 조선국 나오실 때 3부인이 나오시다.’로 시작되며 제3마당은 만신굿놀이로 ‘가구 강강 얼시구 절시구나’하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비는 놀이로 끝납니다. 10여년전만 하여도 매년 3월 보름 당굿이 시작되면 이 곳 주민들은 물론 외지사람들까지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루며 흥청거렸다고 합니다.



    마을협동세배

    사진
    행사명
    마을협동세배
    시기
    설날
    주기
    매 1년
    주관/주최
    팔봉참살이 마을주민

    마을 고유전통 및 미풍양속 계승

    팔봉참살이마을은 매년 우리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마을 전 주민이 참여하는 미풍양속의 전통 합동세배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날리기와 제기차기 등 고유전통행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을주민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세배를 하며, 마을 어른의 덕담과 아이들에게는 돼지저금통을 보급하여 경로효친사상과 근검절약정신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연날리기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행사를 가져 아이들에게는 부품 꿈과 희망을, 어른에게는 옛추억을 되살리는 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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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에서는 “합동세배는 정신개혁운동과 맞물려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을 단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심이 가득한 팔봉참살이마을을 이웃과 정이 듬뿍 넘치는 훈훈한 마을로 이룩하겠다는 마음으로 즐겁고 보람있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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